2009년 03월 08일
'-') 쓰왑! Web Hook - 웹, 기억하십니까?
때리지 말아 주세요.
'-')... 뭐랄까 웹은 플렛폼이라는것을 다시 상기할때가 온듯 해서 올리는 글인데....
'-') 음 이건 맞을각오를 살짝 하고 우리나라는 아직 Web Hook에 관련해서 관심이 없어 보이는게
매우 안타깝다. 웹 개발자나 기획자로써 미쿡애들이랑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이
web hook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 에 따른거 같다. '-')/ 님들 좀 각오. I am not just being sarcastic here...
http://www.slideshare.net/progrium/web-hooks-and-the-programmable-world-of-tomorrow-presentation
Ok the things I'd like to impose from the slide follow as below:
- push is good! ( no more polling but pushing data whenever they are available in terms of web application )
- piping ( like how unix commands are used but now this time with web applications )
- XMPP vs Web Hook ( I need to delve into them more before I tell anything about them )
- Logic and Content
- Service Integration
- Composability
- Code as Glue ( wow check out the idea of using pastebin as instant code as glue )
상세하게 적기에는 나도 아직 이해가 모자르기 때문에 안되겠지만.... 아래의 세가지 아이템으로
대부분 정리가 되겠다.
Web API
Web Hooks
“a new programming paradigm
that takes the whole Internet
as its platform” -- john udell
작년에 jesse가 왔을때 왜 xmpp에 열광을 하고 보여줄라 애썼는지 이제야 이해가 갔다....
무려 반년 넘게 지나서... 반성 하도록 하자 '-') 시무룩...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알림인거 같다 '-') 여! Web 2.0 이 이제야 반석이 되어
웹을 플랫폼화 하였다!
p.s. 존 우델 (john udell) 은 XML.com의 리딩 아티클 투고자이자 내가 처음으로
Web상으로 존경하게 되었던 인물이다. RSS Categorization에 대한 아티클을 작성을
하여 나의 블로그 포스트 분류 연구의 시작을 돋구와 주었고 지금의 웹에 대한 정열과
할일을 주었던 사람이다. '-') 형아 고마워욤.
# by | 2009/03/08 00:41 | 트랙백(272) | 덧글(7)